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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통의 시작, 외음부 전정염

by 프리만 trano 2020. 7. 10.

성교통의 시작, 외음부 전정염

외음부 전정염이란 여성의 외음부와 질 입구가 만나는 부분에 염증이 생기거나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실제 염증은 없지만 통증과 불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유발성 전정통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원인과 치료방법을 몰라 환자들이 답답해하는 질환이다. 질염이나 방광염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질환은 Q-tip 테스트로 진단을 할 수 있다.
면봉을 사용해서 질 입구를 만져서 통증을 평가한다.
면봉만 닿아도 예민해지고 쓰리고 아프다.
성관계 시에도 질 입구 부분에서 유난히 통증을 느낀다면 외음부 전정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타이트한 레깅스나 스키니진 등으로 인해 통증이 유발될 수 있고 직접적인 질 입구 자극, 삽입형 생리대의 자극으로도 느낄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아무런 외부 자극이 없어도 화끈거리고 불타는 통증이 일어나기도 한다.

신체적 증상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우울감과 불안감도 동반된다.
성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흥미를 잃게 되며 미혼인 경우에는 결혼을 포기하려고도 한다. 더보기...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291740536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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